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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호 신무협 장편소설 『천하제일 쟁자수』 제7권. 천하제일의 의술을 자랑하는 의선가의 장녀 예설란은 희귀병에 걸려 죽어가는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천지무극조화지기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조화지기를 흡수한 루하에게 당도한 그녀는 치료법을 찾기 위한 협조를 요구하지만, 루하는 무림인에 대한 불신으로 한사코 협조를 거부한다. 결국 막무가내로 눌러앉은 그녀로 인해 두 사람의 본의 아닌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데…….
저자: 권인호
第一章 좀 푼수인가?
第二章 공의와 대의
第三章 오늘 날이 밝기 전에 성문을 넘습니다!
第四章 성문을 열어라!
第五章 군령을 어긴 자는 마땅히 그 벌을 받아야 한다
第六章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
第七章 천 년 내공
第八章 공신 책봉
第九章 운장산의 도둑들
第十章 대어의 꼬리를 문 황금 잉어
第二章 공의와 대의
第三章 오늘 날이 밝기 전에 성문을 넘습니다!
第四章 성문을 열어라!
第五章 군령을 어긴 자는 마땅히 그 벌을 받아야 한다
第六章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
第七章 천 년 내공
第八章 공신 책봉
第九章 운장산의 도둑들
第十章 대어의 꼬리를 문 황금 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