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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 신무협 장편소설 [천라검형] 제8권. 신마혈맹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정파 천하는 속수무책이었다. 신마혈맹의 위세를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삼류 낭인 곽채산의 죽음이 불러온 신마혈맹의 파멸. 그리고 흘러간 칠 년의 시간……. 곽채산의 생존 소식은 은거중이던 적천경을 다시 세상으로 불러내는데…….
저자: 한성수
1장. 금낭지계(金囊之計)
2장. 그를 꼬셔 주시오!
3장. 스스로의 진정한 주인임을 인지한 자의 확고한 의지!
4장. 황천어검(皇天御劍)! 성조 영락제가 남긴 보검 중 하나!
5장. 인형술사(人形術士)
6장. 길가다 마주친 삼척동자(三尺童子)에게도 가르침을 구해야 한다!
7장. 등천마선궁으로!
8장. 묵천혈룡과 신마혈천제!
9장. 자연검로(自然劍路)!
10장. 천라검형(天羅劍形), 하늘을 뒤덮는 검의 형상!
2장. 그를 꼬셔 주시오!
3장. 스스로의 진정한 주인임을 인지한 자의 확고한 의지!
4장. 황천어검(皇天御劍)! 성조 영락제가 남긴 보검 중 하나!
5장. 인형술사(人形術士)
6장. 길가다 마주친 삼척동자(三尺童子)에게도 가르침을 구해야 한다!
7장. 등천마선궁으로!
8장. 묵천혈룡과 신마혈천제!
9장. 자연검로(自然劍路)!
10장. 천라검형(天羅劍形), 하늘을 뒤덮는 검의 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