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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 신무협 장편소설 『천라검형』제5권. 복수를 위해 신마혈맹을 무너뜨린 절세고수 적천경. 빠르게 흘러간 칠 년의 은거생활. 그리고 그에 들려온 죽은 줄 알았던 친구의 흔적. 이제, 호검관주 적천경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 신마혈맹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정파 천하는 속수무책이었다. 신마혈맹의 위세를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삼류 낭인 곽채산의 죽음이 불러온 신마혈맹의 파멸. 그리고 흘러간 칠 년의 시간……. 곽채산의 생존 소식은 은거중이던 적천경을 다시 세상으로 불러내는데…….
저자: 한성수
1장. 미신호위대(美神扈衛隊)
2장. 천룡 제갈무경
3장. 일품석(一品席)에서 만난 후기지수들
4장. 호검관주에 비하면 별거아닌 애송이일 뿐이다!
5장. 치료비를 구해오는 게 우선!
6장. 신마혈천제(神魔血天帝)의 전인?
7장. 신마혈맹의 파천대주(破天隊主)!
8장. 검이 있으면 사람이 있고, 검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
9장. 와호장룡(臥虎藏龍)처럼……
10장. 대흉(大凶)
2장. 천룡 제갈무경
3장. 일품석(一品席)에서 만난 후기지수들
4장. 호검관주에 비하면 별거아닌 애송이일 뿐이다!
5장. 치료비를 구해오는 게 우선!
6장. 신마혈천제(神魔血天帝)의 전인?
7장. 신마혈맹의 파천대주(破天隊主)!
8장. 검이 있으면 사람이 있고, 검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
9장. 와호장룡(臥虎藏龍)처럼……
10장. 대흉(大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