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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의 소설 『강호제일 해결사』 제8권. 살인하지 못하는 살수, 사운평. 그의 전직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천하제일 해결사가 되기 위한 사운평의 행보와 도도 누나의 복수행이 그물같이 얽히고설키면서 전개되는 이야기. 장담 작가 특유의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있는 연출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샌가 눈앞에 펼쳐진 통쾌한 무림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장담
第一章 차가운 들판에 혈화(血花)가 피고
第二章 한밤의 습격(襲擊)
第三章 암천살객을 아느냐?
第四章 폭풍의 눈
第五章 기회란 자주 오는 게 아니다
第六章 살수는 말이 많으면 안 된다
第七章 화살 하나로 쥐새끼와 똥개를 함께 잡는 법
第八章 개방과의 흥정
第九章 죽어선 안 될 이유
第十章 패왕(覇王)의 흔적
第二章 한밤의 습격(襲擊)
第三章 암천살객을 아느냐?
第四章 폭풍의 눈
第五章 기회란 자주 오는 게 아니다
第六章 살수는 말이 많으면 안 된다
第七章 화살 하나로 쥐새끼와 똥개를 함께 잡는 법
第八章 개방과의 흥정
第九章 죽어선 안 될 이유
第十章 패왕(覇王)의 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