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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에는 2018년과 2019년에 실시된 PSAT 기출문제의 해설을 추가로 담아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시행된 총 12년(13회)분의 PSAT 상황판단영역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을 수록했다. ?
저자: 하주응 (지은이)
2008 창 책형 5
행정외무고등고시 / 견습직원
2009 극 책형 47
행정외무고등고시 / 견습직원
2010 선 책형 89
행정외무고등고시 / 견습직원
2011 선 책형 131
5급 공채 / 견습직원(지역인재)
2012 인 책형 175
5급 공채 / 견습직원(지역인재)
2013 인 책형 217
5급 공채
2013 인 책형 259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4 A 책형 301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5 인 책형 345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6 4 책형 387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7 가 책형 429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8 나 책형 471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9 가 책형 513
5급 공채
행정외무고등고시 / 견습직원
2009 극 책형 47
행정외무고등고시 / 견습직원
2010 선 책형 89
행정외무고등고시 / 견습직원
2011 선 책형 131
5급 공채 / 견습직원(지역인재)
2012 인 책형 175
5급 공채 / 견습직원(지역인재)
2013 인 책형 217
5급 공채
2013 인 책형 259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4 A 책형 301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5 인 책형 345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6 4 책형 387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7 가 책형 429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8 나 책형 471
5급 공채 / 외교관후보자 / 지역인재 7급
2019 가 책형 513
5급 공채
머리말
‘PSAT 상황판단의 정석 기출문제 해설서’ 제3판을 출간합니다.
이번 판에는 2018년과 2019년에 실시된 PSAT 기출문제의 해설을 추가로 담아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시행된 총 12년(13회)분의 PSAT 상황판단영역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분량의 증가에 따른 책의 가격 상승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하여, 기출문제 해설서의 형식으로 출간합니다.
해설이 첨부되지 않은 기출문제의 깨끗한 원본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설서로 출판하여도 학습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며, 해설서로 출판하여 가격을 낮추는 것이 수험생 여러분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초판을 작업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판을 작업할 때에도 ‘책은 책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를 지녀야 하며, 판매되는 물건은 납득할 만한 품질을 갖추어야만 한다’는 저의 원칙을 고수하려 애썼습니다만, 결과물이 나오고 나면 늘 그렇듯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수적이고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겠지만, 해설의 내용과 구성만은 PSAT 상황판단영역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분명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충실한 내용과 편안한 내용전달을 위해, 여러 차례 고민하고 수정하며 초안 작성부터 최종 편집까지 직접 작업한 이 책이 수험생 여러분들의 공부와 합격에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하주응
‘PSAT 상황판단의 정석 기출문제 해설서’ 제3판을 출간합니다.
이번 판에는 2018년과 2019년에 실시된 PSAT 기출문제의 해설을 추가로 담아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시행된 총 12년(13회)분의 PSAT 상황판단영역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분량의 증가에 따른 책의 가격 상승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하여, 기출문제 해설서의 형식으로 출간합니다.
해설이 첨부되지 않은 기출문제의 깨끗한 원본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설서로 출판하여도 학습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며, 해설서로 출판하여 가격을 낮추는 것이 수험생 여러분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초판을 작업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판을 작업할 때에도 ‘책은 책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를 지녀야 하며, 판매되는 물건은 납득할 만한 품질을 갖추어야만 한다’는 저의 원칙을 고수하려 애썼습니다만, 결과물이 나오고 나면 늘 그렇듯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수적이고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겠지만, 해설의 내용과 구성만은 PSAT 상황판단영역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분명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충실한 내용과 편안한 내용전달을 위해, 여러 차례 고민하고 수정하며 초안 작성부터 최종 편집까지 직접 작업한 이 책이 수험생 여러분들의 공부와 합격에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하주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