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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필요한 기능만 쏙 뽑아내 그림을 완성하고, 내가 만든 그림을 활용하여 다양한 굿즈와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화면 속에만 있던 그림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아이패드 드로잉에 푹 빠질 것이다.
굿즈를 만들기 위해 컴퓨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아이패드 단 하나로만 드로잉부터 굿즈 제작까지 도와준다. 굿즈 특징에 맞는 제작 업체의 앱을 소개하며 굿즈 제작 시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한다. 굿즈 외에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와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직접 만든 이모티콘과 굿즈로 소소한 부수입을 꿈꿔보는 것도 좋다.
굿즈를 만들기 위해 컴퓨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아이패드 단 하나로만 드로잉부터 굿즈 제작까지 도와준다. 굿즈 특징에 맞는 제작 업체의 앱을 소개하며 굿즈 제작 시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한다. 굿즈 외에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와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직접 만든 이모티콘과 굿즈로 소소한 부수입을 꿈꿔보는 것도 좋다.
저자: 김진하
1장. 아이패드 드로잉 시작하기
-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 이용하기
2장. 프로크리에이트 요럴 땐 요렇게
- 프로크리에이트
- 커스텀 브러시
- 색상
- 레이어
- 복습하기
- 드로잉 퀄리티 UP
3장. 나만의 콘텐츠로 굿즈 만들기아이패드 앱으로 굿즈 만들기
- 엽서팩
- 아크릴 키링
- 판스티커
- 포토버튼
- 폰 케이스
- 반팔 티셔츠
- 머그컵
- 에어팟 프로 케이스
아이패드로 이모티콘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
- 카카오 이모티콘
-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 이용하기
2장. 프로크리에이트 요럴 땐 요렇게
- 프로크리에이트
- 커스텀 브러시
- 색상
- 레이어
- 복습하기
- 드로잉 퀄리티 UP
3장. 나만의 콘텐츠로 굿즈 만들기아이패드 앱으로 굿즈 만들기
- 엽서팩
- 아크릴 키링
- 판스티커
- 포토버튼
- 폰 케이스
- 반팔 티셔츠
- 머그컵
- 에어팟 프로 케이스
아이패드로 이모티콘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
- 카카오 이모티콘
아이패드 단 하나만 이용하는 제작 가이드
드로잉부터 굿즈, 이모티콘 만들기까지
“아이패드를 샀으니 그림을 그려볼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이패드를 사볼까?”
두 가지 고민 중 하나라도 갖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시작하자.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필요한 기능만 쏙 뽑아내 그림을 완성하고, 내가 만든 그림을 활용하여 다양한 굿즈와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화면 속에만 있던 그림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아이패드 드로잉에 푹 빠질 것이다.
굿즈를 만들기 위해 컴퓨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아이패드 단 하나로만 드로잉부터 굿즈 제작까지 도와준다. 굿즈 특징에 맞는 제작 업체의 앱을 소개하며 굿즈 제작 시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한다. 굿즈 외에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와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직접 만든 이모티콘과 굿즈로 소소한 부수입을 꿈꿔보는 것도 좋겠다.
기본을 탄탄히, 응용은 자유자재로
복잡한 프로크리에이트 요럴 땐 요렇게
아이패드 드로잉을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혼자서 시도했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적 있을 것이다. 열심히 그려놓고 컴퓨터로 옮기니 아이패드와 색이 달라졌거나, 프로크리에이트의 한정된 브러시로만 그리려니 답답해서 나의 작업에 맞는 브러시를 새로 만들고 싶은 경우도 생긴다. 또한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어떤 색의 조합이 조화로운지 몰라서 그림의 색을 바꾸는 데만 몇 시간을 허비한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인터페이스를 한눈에 살펴본다. 그렇기에 복잡한 색상 프로필을 간단하게 이해하고, 브러시의 기본 옵션값을 조정해 나만의 커스텀 브러시를 만든다. 저자가 추천해주는 색 조합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색상 배합을 찾아내 드로잉의 속도를 단축시키기도 하며, 레이어의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면서 작업 능력이 향상되도록 돕는다. 이처럼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필수 요소를 꼼꼼하게 다뤄 혼자 시작해도 전혀 어렵지 않도록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아이패드를 사놓고 영화만 보거나, 게임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 용도로만 사용했다면 이제는 드로잉에도 도전해 보자. 작업 도구가 간단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수정이 용이해 종이에 그리는 것과 다른 무궁무진한 드로잉의 세계가 펼쳐진다. 연필, 수채화, 유화, 그래픽 등 활용도 만점의 브러시를 사용해 다양한 분위기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생각보다 멋진 나만의 작품이 나올 테니 지금 당장 도전해 보자.
아이패드 사놓고 방치하지 말아요
본전 뽑는 부수입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굿즈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아이패드 드로잉도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드로잉의 기술을 얻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굿즈를 만들거나 부수입을 창출하는 데에 사용하려고 한다.
1장 ‘아이패드 드로잉 시작하기’에서는 어떤 아이패드를 고를지에 관한 고민부터, 입문자를 위한 드로잉 앱을 추천한다. 무료 드로잉 앱인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의 기본 기능을 살펴보며 드로잉에 흥미를 갖도록 한다.
2장 ‘프로크리에이트 요럴 땐 요렇게’는 드로잉 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로 본격적인 드로잉을 시작한다. 유료 앱이지만 다양한 브러시, 편리성이 돋보이는 레이어 옵션, 완성작의 용도에 따른 색상 설정 등 장점이 많은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드로잉에 필요한 디테일한 팁만 쏙쏙 집어냈다.
3장 ‘나만의 콘텐츠로 굿즈 만들기’에서는 내가 그린 그림으로 스티커, 키링, 폰 케이스, 머그컵, 에어팟 케이스 등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만든다. 굿즈 외에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와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꿀팁도 소개하니 저자의 제작 노하우를 가득 담은 안내서를 만나보자.
드로잉부터 굿즈, 이모티콘 만들기까지
“아이패드를 샀으니 그림을 그려볼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이패드를 사볼까?”
두 가지 고민 중 하나라도 갖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시작하자.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필요한 기능만 쏙 뽑아내 그림을 완성하고, 내가 만든 그림을 활용하여 다양한 굿즈와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화면 속에만 있던 그림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아이패드 드로잉에 푹 빠질 것이다.
굿즈를 만들기 위해 컴퓨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아이패드 단 하나로만 드로잉부터 굿즈 제작까지 도와준다. 굿즈 특징에 맞는 제작 업체의 앱을 소개하며 굿즈 제작 시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한다. 굿즈 외에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와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직접 만든 이모티콘과 굿즈로 소소한 부수입을 꿈꿔보는 것도 좋겠다.
기본을 탄탄히, 응용은 자유자재로
복잡한 프로크리에이트 요럴 땐 요렇게
아이패드 드로잉을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혼자서 시도했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적 있을 것이다. 열심히 그려놓고 컴퓨터로 옮기니 아이패드와 색이 달라졌거나, 프로크리에이트의 한정된 브러시로만 그리려니 답답해서 나의 작업에 맞는 브러시를 새로 만들고 싶은 경우도 생긴다. 또한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어떤 색의 조합이 조화로운지 몰라서 그림의 색을 바꾸는 데만 몇 시간을 허비한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인터페이스를 한눈에 살펴본다. 그렇기에 복잡한 색상 프로필을 간단하게 이해하고, 브러시의 기본 옵션값을 조정해 나만의 커스텀 브러시를 만든다. 저자가 추천해주는 색 조합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색상 배합을 찾아내 드로잉의 속도를 단축시키기도 하며, 레이어의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면서 작업 능력이 향상되도록 돕는다. 이처럼 『아이패드 드로잉 굿즈 만들기』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필수 요소를 꼼꼼하게 다뤄 혼자 시작해도 전혀 어렵지 않도록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아이패드를 사놓고 영화만 보거나, 게임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 용도로만 사용했다면 이제는 드로잉에도 도전해 보자. 작업 도구가 간단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수정이 용이해 종이에 그리는 것과 다른 무궁무진한 드로잉의 세계가 펼쳐진다. 연필, 수채화, 유화, 그래픽 등 활용도 만점의 브러시를 사용해 다양한 분위기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생각보다 멋진 나만의 작품이 나올 테니 지금 당장 도전해 보자.
아이패드 사놓고 방치하지 말아요
본전 뽑는 부수입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굿즈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아이패드 드로잉도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드로잉의 기술을 얻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굿즈를 만들거나 부수입을 창출하는 데에 사용하려고 한다.
1장 ‘아이패드 드로잉 시작하기’에서는 어떤 아이패드를 고를지에 관한 고민부터, 입문자를 위한 드로잉 앱을 추천한다. 무료 드로잉 앱인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의 기본 기능을 살펴보며 드로잉에 흥미를 갖도록 한다.
2장 ‘프로크리에이트 요럴 땐 요렇게’는 드로잉 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로 본격적인 드로잉을 시작한다. 유료 앱이지만 다양한 브러시, 편리성이 돋보이는 레이어 옵션, 완성작의 용도에 따른 색상 설정 등 장점이 많은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드로잉에 필요한 디테일한 팁만 쏙쏙 집어냈다.
3장 ‘나만의 콘텐츠로 굿즈 만들기’에서는 내가 그린 그림으로 스티커, 키링, 폰 케이스, 머그컵, 에어팟 케이스 등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만든다. 굿즈 외에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와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드는 꿀팁도 소개하니 저자의 제작 노하우를 가득 담은 안내서를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