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VOCA 수능 어원편 플러스 〉 20쪽
“영어학습자들에게 맑고 푸른 산과 강이 어우러지고 새들이 지저귀고 꽃이 피는 살기 좋은 집과 같은 영어어휘라는 집을 학생들의 뇌에 하나씩 지어주고 싶은 심정도 있었다.”며 “세계 최고의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는 하루에 여섯 번씩 일 년에 1,800번씩 넘어졌다고 합니다. 또 17년 이상 동안 3만 번 이상 넘어지고 수십만 번의 점프를 연습했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눈물을 흘려가며 참으며 연습하여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 최고의 피겨스...더보기〈한 입 VOCA 수능 어원편 플러스 〉 20쪽
“영어학습자들에게 맑고 푸른 산과 강이 어우러지고 새들이 지저귀고 꽃이 피는 살기 좋은 집과 같은 영어어휘라는 집을 학생들의 뇌에 하나씩 지어주고 싶은 심정도 있었다.”며 “세계 최고의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는 하루에 여섯 번씩 일 년에 1,800번씩 넘어졌다고 합니다. 또 17년 이상 동안 3만 번 이상 넘어지고 수십만 번의 점프를 연습했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눈물을 흘려가며 참으며 연습하여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 최고의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되었다.”
또한 손흥민 선수는 “힘들었던 과거와 이루어지는 노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지금도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살고 있고 화려함과는 거리가 멉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손흥민선수는 타고난 오른발잡이지만 축구에서 양발잡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왼발도 오른발만큼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 왼발 위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즉 끊임없는 노력으로 하늘이 준 타고난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여 세계적인 선수가 된 것입니다.

저자 손창연 “학습도 마찬가지다. 공부는 온전히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공부하다 지치고 힘들 때 김연아 선수나 손흥민 선수의 남다른 의지와 인내 과정을 생각해 보는 것도 자기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이러면서 〈한 입 VOCA 수능 어원편〉과 〈한 입 VOCA 수능 어원편 플러스( )〉를 통해 학습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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