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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서, 제자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늘 승리하는 삶을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살수는 없을까? 하나님의 형상에 근간이 되는 정결한 ‘영성’, 말과 생각을 주관하는 현명한 ‘이성’, 지식과 앎을 채워가는 올바른 ‘지성’, 회피하지 않고 상황과 맞서는 주저함 없는 ‘야성’, 우리의 몸과 에너지를 담고 있는 튼튼한 ‘체성’, 5성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 이장욱 지음
프롤로그
1장. 정결한 영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말씀을 묵상할 때 준비되는 참된 영성
2. 기도를 통해 응답받는 크리스천
3. 은혜를 받기 위한 조건, 예배에 성공하기
4.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인드, 복음 전파의 마인드
5. 좋은 영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흘러가게 하라
2장. 현명한 이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세상을 해석하기 위한 준비, 성경의 조명
2. 믿음의 말, 긍정의 말
3. 꿈!! 하나님께서 주신 꿈
4. 신앙의 공동체에서 활동하기
5. 생각하고 행동하기, 예수님처럼!
3장. 올바른 지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신앙 서적은 늘 가까이해야 합니다.
2. 말씀을 암송하면 나타나는 능력
3. 손으로 쓰는 기도, 성경 필사
4. 쌓아야 할 것은 지식, 구하여 할 것은 지혜
5. 말씀이 들리기? 말씀을 듣기!
4장. 주저함 없는 야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과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 피하고 싶은 상황은 ‘직면하기’부터, 그전의 전제조건
3. 피해야 할 때와 부딪혀야 할 때
4. 문제, 내 안의 하나님과 만나게 하라.
5. 전신갑주가 필요합니다. 전신갑주면 충분합니다.
5장. 튼튼한 체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꾸준함! 이것이 진짜 체력입니다.
2. 내 몸을 건강하게
3. 외모도 중요해요.
4.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
5. 내 몸은 거룩한 성전
6장. 목자들이 전하는 5성의 메시지
1.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삶 (정회승 목사)
2, 과연 그리스도인은 비(非)이성적일까요? (정승환 목사)
3. 나는 이렇게 기독교적 지성을 채운다. (고재원 목사)
4. 그리스도를 통한 야성, 바울의 야성을 본받아 (김형준 목사)
5. 당신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갈망합니까? (박준영 목사)
1장. 정결한 영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말씀을 묵상할 때 준비되는 참된 영성
2. 기도를 통해 응답받는 크리스천
3. 은혜를 받기 위한 조건, 예배에 성공하기
4.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인드, 복음 전파의 마인드
5. 좋은 영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흘러가게 하라
2장. 현명한 이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세상을 해석하기 위한 준비, 성경의 조명
2. 믿음의 말, 긍정의 말
3. 꿈!! 하나님께서 주신 꿈
4. 신앙의 공동체에서 활동하기
5. 생각하고 행동하기, 예수님처럼!
3장. 올바른 지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신앙 서적은 늘 가까이해야 합니다.
2. 말씀을 암송하면 나타나는 능력
3. 손으로 쓰는 기도, 성경 필사
4. 쌓아야 할 것은 지식, 구하여 할 것은 지혜
5. 말씀이 들리기? 말씀을 듣기!
4장. 주저함 없는 야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과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 피하고 싶은 상황은 ‘직면하기’부터, 그전의 전제조건
3. 피해야 할 때와 부딪혀야 할 때
4. 문제, 내 안의 하나님과 만나게 하라.
5. 전신갑주가 필요합니다. 전신갑주면 충분합니다.
5장. 튼튼한 체성을 가진 위닝 크리스천
1. 꾸준함! 이것이 진짜 체력입니다.
2. 내 몸을 건강하게
3. 외모도 중요해요.
4.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
5. 내 몸은 거룩한 성전
6장. 목자들이 전하는 5성의 메시지
1.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삶 (정회승 목사)
2, 과연 그리스도인은 비(非)이성적일까요? (정승환 목사)
3. 나는 이렇게 기독교적 지성을 채운다. (고재원 목사)
4. 그리스도를 통한 야성, 바울의 야성을 본받아 (김형준 목사)
5. 당신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갈망합니까? (박준영 목사)
이 책은 신학자나 목회자가 쓴 책이 아니다. 평신도의 입장에서 쓰여진 짧은 책이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결코 가볍게 볼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기독교인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으면서도 정작 실천에 옮기는 크리스천들이 적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크리스천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특히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하는 이들이나 믿은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신앙의 균형을 이루지 못한 크리스천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적극 추천한다. -순복음영성교회 담임목사, 이상윤- 이 책을 보는 순간, “오성과 한음”이 생각났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는 조선시대 관료 이항복과 이덕형을 떠올렸다는 말은 아니다. 자칫 말장난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어 조심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지만, 저자가 핵심적으로 다룬, 오성, 곧 다섯 가지 성품과 속성이 잘 통합되어서, 하나의 소리(한 음)를 만들어 낸다면, 이 책의 제목과 같이,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만큼 이 책은 유익하고 실제적이다. 무겁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다르게 말하면, 가벼우면서도 무겁고, 간결하지만 묵직하다고 할 수 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박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