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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가야]는 컬러링으로 얻을 수 있는 태교 효과 외에도 엄마의 완벽한 태교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꾸며진 책이다. 임신 개월 수에 맞춰 10개로 나눠진 챕터 안에 임신 각 개월의 특징과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맞추어 그린 동화적인 일러스트, 필요한 태교 정보, 초음파 사진과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직접 꾸밀 수 있는 페이지 등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완성하고 나면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 가득한 한 권의 그림책이자 기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브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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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ㆍ동화적인 그림과 글이 함께하는 컬러링북. 완성하면 한 권의 그림책이 된다.
ㆍ단순한 컬러링북에서 그치지 않고 각종 태교활동을 도와주고 태교정보를 담고 있는 태교 도우미책.
타깃 독자
ㆍ좀 더 체계적인 형태의 태교 활동책을 원하는 독자
ㆍ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기념품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예비 부모
ㆍ임신 축하 선물을 구매하려는 독자
아이와 시작하는 첫 발 맞추기, 태교!
컬러링으로 정서를 안정시키고 아이에 대한 사랑도 키워요
아이를 기다리는 열 달 동안 엄마와 함께 해줄 완벽한 태교 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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