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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Publishers Weekly』에 게재된 베스트셀러이며, 미국 독립출판협회에서 주최한 2014 Book Awards “Picture Book-All Ages” 금상 수장작이다. 이 그림책은 모든 생각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생각을 꿋꿋이 지켜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과연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까? 자신만의 소중한 생각에 자신감을 느끼도록 하며, 생각을 키울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생각을 꿋꿋이 지켜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과연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까? 자신만의 소중한 생각에 자신감을 느끼도록 하며, 생각을 키울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그림책이다.
저자: 코비 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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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용기, 자신감을 건네는 그림책
우리는 생각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의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가 재출간되었습니다.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 그림책은 미국독립출판협회(Independent Publisher)에서 주관한 2014년도 시상에서 아동그림책부문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적인 경제매거진 중 하나인 블룸버그통신이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책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동 그림책 부문 랭킹에도 오른 전 세계가 사랑하는 그림책입니다.
하나의 작은 생각이 불러온 변화
하나의 생각이 찾아왔을 때,
아주 작고 볼품없어 보이는 생각이
부끄럽다고 숨길 건가요?
아니면 생각을 믿고 당당히 키워나갈 건가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신의 고유한 ‘생각’을 지켜내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이에게 작은 ‘생각’이 찾아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로부터 보잘것없어 보이는 ‘생각’을 무시 받고, 아이 또한 아주 작은 ‘생각’을 두고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으리라 의심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인내와 자신감으로 ‘생각’을 지켜냅니다. 그리고 애정과 관심을 쏟아 ‘생각’을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로 키워내고 마침내 ‘생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불러옵니다. 아이가 ‘생각’을 키워내는 모험과 여정을 자세히 담은 이 그림책은 과정이 성취만큼 가치 있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황금 왕관을 쓴 작은 알, ‘생각’의 의인화로 전하는 의미
그림 작가 매 베솜은 연필의 간결한 선과 물감의 포근한 색감으로 이야기가 가진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아이에게 찾아온 ‘생각’은 황금 왕관을 쓴 작은 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황금 왕관은 고귀한 존재라는 의미로 부화한 이후 이전보다 훨씬 성장한 ‘생각’의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
생각하는 존재라면 누구에게나 생각이 찾아옵니다. 처음의 생각은 우리가 아이였을 때처럼 아주 작고,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데 부족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을 소중하게 여기고, 성장할 공간을 내어주고, 다듬는 노력을 기울이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야기, 예술품, 여행, 발명품, 제품, 치료 약 등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도 하나의 작은 생각이 이루어낸 결과물이지요. 아이는 ‘생각’에 애정을 쏟고 관심을 기울이며 ‘생각’을 세상을 바꿀 존재로 바꾸어 냅니다. 생각을 그저 스쳐 보내지 않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바라보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각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용기, 자신감을 건네는 그림책
우리는 생각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의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가 재출간되었습니다.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 그림책은 미국독립출판협회(Independent Publisher)에서 주관한 2014년도 시상에서 아동그림책부문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적인 경제매거진 중 하나인 블룸버그통신이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책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동 그림책 부문 랭킹에도 오른 전 세계가 사랑하는 그림책입니다.
하나의 작은 생각이 불러온 변화
하나의 생각이 찾아왔을 때,
아주 작고 볼품없어 보이는 생각이
부끄럽다고 숨길 건가요?
아니면 생각을 믿고 당당히 키워나갈 건가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신의 고유한 ‘생각’을 지켜내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이에게 작은 ‘생각’이 찾아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로부터 보잘것없어 보이는 ‘생각’을 무시 받고, 아이 또한 아주 작은 ‘생각’을 두고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으리라 의심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인내와 자신감으로 ‘생각’을 지켜냅니다. 그리고 애정과 관심을 쏟아 ‘생각’을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로 키워내고 마침내 ‘생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불러옵니다. 아이가 ‘생각’을 키워내는 모험과 여정을 자세히 담은 이 그림책은 과정이 성취만큼 가치 있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황금 왕관을 쓴 작은 알, ‘생각’의 의인화로 전하는 의미
그림 작가 매 베솜은 연필의 간결한 선과 물감의 포근한 색감으로 이야기가 가진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아이에게 찾아온 ‘생각’은 황금 왕관을 쓴 작은 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황금 왕관은 고귀한 존재라는 의미로 부화한 이후 이전보다 훨씬 성장한 ‘생각’의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
생각하는 존재라면 누구에게나 생각이 찾아옵니다. 처음의 생각은 우리가 아이였을 때처럼 아주 작고,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데 부족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을 소중하게 여기고, 성장할 공간을 내어주고, 다듬는 노력을 기울이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야기, 예술품, 여행, 발명품, 제품, 치료 약 등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도 하나의 작은 생각이 이루어낸 결과물이지요. 아이는 ‘생각’에 애정을 쏟고 관심을 기울이며 ‘생각’을 세상을 바꿀 존재로 바꾸어 냅니다. 생각을 그저 스쳐 보내지 않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바라보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각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