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방언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은사중의 하나라는 큰 명제를 성경을 통해 풀어내므로 방언을 더욱 사모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방언을 많이 말함으로 받을 수 있는 유익과 더불어 방언이 왜 하나님과의 소통의 도구인지를 명확하게 기술해 놓고 있다.
방언을 처음 받았을 때인 씨앗단계에서부터 성장하고 성숙되는 과정까지 일목요연하여 정리되어 있어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했는지 분별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겪게 되는 체험들과 영적인 변화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무엇보다도 ‘마귀방언 혹은 귀신방언’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적인 방언을 어떻게 분별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새로운 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책 뒤편에는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