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쪽! 학교에서 배우는 파닉스 단모음!
발음 동영상을 보고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니까 이해하기 쉬워요!
흥미로운 활동으로 배우고, [놀이 부록]으로 매일 복습하니까 영어가 재미있어요!

영어의 첫걸음! 파닉스는 첫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단모음 단계부터는 모음의 소리를 이해하고, [자음 모음 자음]으로 이루어진 단어를 읽어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단계를 탄탄하게 다진 아이들은 단어와 문장을 읽는 기쁨을 맛보면서 자신감을 얻게 된다.

『똑똑한 하루 Phonics』는 아이들이 매일 파닉스를 재미있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림 이야기를 통해 -ap처럼 모음 한 개와 자음 한 개가 합쳐진 word family가 어떻게 소리 나는지 재미있게 배워 본다. -ap 앞에 자음을 하나씩 바꿔가며 단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랩을 부르며 읽기 훈련을 한다. 이 과정에서 단어를 읽는 연습을 하게 된다. 그림 이야기를 통해 각 철자가 어떻게 소리 나는지 재미있게 풀어내어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힌다. 이야기를 듣고, 발음 동영상을 보고, 찬트를 부르고, 듣기 문제를 하나씩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리를 익힐 수 있다. 매주 배운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도 읽고, 사이트 워드도 익히고, 재미있는 창의 융합 문제도 풀어 보면서 우리 아이 파닉스 습관을 길러 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