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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디자인에는 어떤 UX의 원리가 숨어있을까? UX의 탄탄한 뼈대를 만들어 줄 33가지 원칙들을 공개한다!
이 책은 좋은 제품,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UX 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가르쳐준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UX 연구자이자 디자인 전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리브 당통 르페브르가 최고의 경험을 만드는 33가지 디자인 원칙들을 정리하여 한 권에 담아냈다. 인간의 인지적, 감정적 기능의 본질과 현대의 과학적 연구에 대한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UX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불어 감정, 스토리텔링, 경험에 대한 기억, 멘탈 모델, 설득형 디자인, 참여, 감정 이입 등 UX의 대표적 주제들까지 모두 다룬다. 여기서 제시하는 33개의 원칙은 웹 사이트나 앱 등의 디자인 기획에 곧바로 적용을 할 수 있으므로 유용한 실전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제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이 곳곳에 녹아들어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 책에 호기심을 느끼고 집어 들었다면 UX 디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효과적인 디자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상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UX 디자이너와 기획자에게 효과적인 디자인을 위한 총체적인 사고와 접근 방법을 갖게 해줄 것이고, 창업가와 개발자에게는 UX의 기본 원리와 이론을 쉽게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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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좋은 제품,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UX 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가르쳐준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UX 연구자이자 디자인 전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리브 당통 르페브르가 최고의 경험을 만드는 33가지 디자인 원칙들을 정리하여 한 권에 담아냈다. 인간의 인지적, 감정적 기능의 본질과 현대의 과학적 연구에 대한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UX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불어 감정, 스토리텔링, 경험에 대한 기억, 멘탈 모델, 설득형 디자인, 참여, 감정 이입 등 UX의 대표적 주제들까지 모두 다룬다. 여기서 제시하는 33개의 원칙은 웹 사이트나 앱 등의 디자인 기획에 곧바로 적용을 할 수 있으므로 유용한 실전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제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이 곳곳에 녹아들어 흥미를 한층 높였다. 이 책에 호기심을 느끼고 집어 들었다면 UX 디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효과적인 디자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상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UX 디자이너와 기획자에게 효과적인 디자인을 위한 총체적인 사고와 접근 방법을 갖게 해줄 것이고, 창업가와 개발자에게는 UX의 기본 원리와 이론을 쉽게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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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브 당통 르페브르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들어가며
1부 시선을 사로잡아라
1장 화면 구성하기
2장 가독성 높은 텍스트
3장 파악하기 쉬운 디자인
2부 마음을 움직여라
4장 주의를 끌어 기억으로 연결하기
5장 최고의 경험 제공하기
6장 매력적인 스토리로 눈길 끌기
3부 참여를 이끌어 내라
7장 사회적 영향력 이용하기
8장 휴먼 인터페이스
9장 설득력 높이기
결론
더 나아가기
참고 문헌
1부 시선을 사로잡아라
1장 화면 구성하기
2장 가독성 높은 텍스트
3장 파악하기 쉬운 디자인
2부 마음을 움직여라
4장 주의를 끌어 기억으로 연결하기
5장 최고의 경험 제공하기
6장 매력적인 스토리로 눈길 끌기
3부 참여를 이끌어 내라
7장 사회적 영향력 이용하기
8장 휴먼 인터페이스
9장 설득력 높이기
결론
더 나아가기
참고 문헌
ux 디자인의 이론부터 실전까지의 모든 것!
사용자의 심리를 꿰뚫는 디지털 심리학의 기초!
베테랑 UX 전문가가 집필한 신개념 입문서! 끌리는 디자인에 숨은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인터페이스를 접한다. 잘 디자인된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며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매력까지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끌리는 디자인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이 바로 이 책 『사용자를 유혹하는 UX의 기술』이다. 이 책은 좋은 제품,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UX의 기본 원칙 33가지를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다.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과학적 근거를 밝히고,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의 연관성을 제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디자인 원칙들은 디지털 인터페이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경험의 창조와 확장이 필요한 화면 밖 일상에서도 폭넓게 응용할 수 있다. UX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려는 모든 전문가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론과 실전을 동시에 배우는 체계적 구성!
이 책에서 다루는 각 주제는 이론-적용-핵심 정리 순으로 일관되게 전개되며, 전체 주제 중 필요한 정보만을 뽑아서 바로 활용하기 쉽다. 사실 대부분의 디자인 참고서는 이론을 건너뛰고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만 알려준다. 또 이론만 알려주는 책도 많다. UX는 이론과 실전이 연동되어야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다. 둘 중 하나만 배운다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균형이 깨지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이론과 그것의 적용을 동시에 알려주므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적정량의 정보만을 제공하라고 하면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론과 함께 설명한다. 그리고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면 논리나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 인지 부하의 개념을 설명하고, 점진적 노출에 대한 팁을 전달한다. 동시에 이것을 활용하고 있는 여러 웹 사이트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이해를 도움으로써 웹 기획과 디자인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 해준다. UX의 이론을 압축하여 핵심만 알려줌과 동시에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팁까지 제시해 가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UX 기획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줄 33가지 원칙
-각 원칙이 적용된 실제 사례들
-인간의 뇌와 심리에 관한 연구 결과
-피츠의 법칙, 힉의 법칙, 피크엔드 법칙 등 UX의 핵심 이론
-UX 디자인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담
3단계로 완성하는 UX 디자인!
효과적인 UX 디자인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디자인의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정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생각이 사용자들의 생각과 일치하고 시선을 끄는 매력적이고 분명한 화면을 구성한다면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두 번째 단계는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억의 흔적이 오래 남도록 해야 한다. 주의와 기억이 어떻게 작용하고 이 둘을 자극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강렬하고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창조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곧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구축하는 일이기도 하다. 설득을 위한 사회적 영향력,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휴먼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참여를 끌어냄으로써 좋은 UX가 완성된다. 이 책에서 그 방법들을 차근차근 쉽고 명쾌하게 제시할 것이다.
사용자의 심리를 꿰뚫는 디지털 심리학의 기초!
베테랑 UX 전문가가 집필한 신개념 입문서! 끌리는 디자인에 숨은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인터페이스를 접한다. 잘 디자인된 인터페이스는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며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매력까지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끌리는 디자인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이 바로 이 책 『사용자를 유혹하는 UX의 기술』이다. 이 책은 좋은 제품,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UX의 기본 원칙 33가지를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다.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과학적 근거를 밝히고,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의 연관성을 제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디자인 원칙들은 디지털 인터페이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경험의 창조와 확장이 필요한 화면 밖 일상에서도 폭넓게 응용할 수 있다. UX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려는 모든 전문가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론과 실전을 동시에 배우는 체계적 구성!
이 책에서 다루는 각 주제는 이론-적용-핵심 정리 순으로 일관되게 전개되며, 전체 주제 중 필요한 정보만을 뽑아서 바로 활용하기 쉽다. 사실 대부분의 디자인 참고서는 이론을 건너뛰고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만 알려준다. 또 이론만 알려주는 책도 많다. UX는 이론과 실전이 연동되어야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다. 둘 중 하나만 배운다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균형이 깨지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이론과 그것의 적용을 동시에 알려주므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적정량의 정보만을 제공하라고 하면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론과 함께 설명한다. 그리고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면 논리나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는 인지 부하의 개념을 설명하고, 점진적 노출에 대한 팁을 전달한다. 동시에 이것을 활용하고 있는 여러 웹 사이트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이해를 도움으로써 웹 기획과 디자인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 해준다. UX의 이론을 압축하여 핵심만 알려줌과 동시에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팁까지 제시해 가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UX 기획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줄 33가지 원칙
-각 원칙이 적용된 실제 사례들
-인간의 뇌와 심리에 관한 연구 결과
-피츠의 법칙, 힉의 법칙, 피크엔드 법칙 등 UX의 핵심 이론
-UX 디자인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담
3단계로 완성하는 UX 디자인!
효과적인 UX 디자인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디자인의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정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생각이 사용자들의 생각과 일치하고 시선을 끄는 매력적이고 분명한 화면을 구성한다면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두 번째 단계는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억의 흔적이 오래 남도록 해야 한다. 주의와 기억이 어떻게 작용하고 이 둘을 자극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강렬하고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창조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곧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구축하는 일이기도 하다. 설득을 위한 사회적 영향력,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휴먼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참여를 끌어냄으로써 좋은 UX가 완성된다. 이 책에서 그 방법들을 차근차근 쉽고 명쾌하게 제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