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격렬히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차원이 다른 정령과 만나게 된 남자의 이야기.
『 남작가의 정령천재 』
치열했던 현대인의 삶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에서 유유자적을 꿈꾸던 진 플린트.
정령사의 능력을 각성하고 보니
소환되는 정령들마다...... 회귀자다?
[ 내가 돌아왔다! 어둠의 지배자에게 무릎을 꿇어라! ]
[ 신이시여. 당신의 뜻에 따라 제가 돌아왔나이다. ]
가만히 있어도 강해지고, 명예로워지는 궁극의 꿀
최강의 정령사 진 플린트를 주목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