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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이자 시인이며 수필가인 정태성 교수의 최근 수필을 모든 것으로 삶에 대한 그만의 인식과 사고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매일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도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삶의 굴곡으로부터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정태성 지음
1. 나이가 들어서 좋은 것들
2. 나는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가?
3. 삶은 그렇게 스쳐 지나간다
4. 나의 삶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5. 타인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아야 했다
6. 내게 이르지 않은 슬픔
7. 추억속의 사진 한 장
8. 나비가 애벌레였던 이유
9.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우연
10. 신만은 나를 알겠지
11. 그렇게 행복하고 싶었거늘
12. 올바른 선택이었을까요?
13. 무엇이 나의 마음을 떠나가게 했을까요?
14.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15. 내가 그에게 헌신했다고 해서 그는 나에게 보답하지 않는다
16. 이제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17. 치유될 수 없는 상처도 아물기 마련이다
18. 잠시 미풍이라도 맞으렵니다
19. 속도를 맞춰서 걸어야 했다
20. 꿈은 고통이 될 수도 있다
21.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있다
22.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3.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4.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25.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26.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27. 별을 바라봅니다
28. 나를 잊었습니다
29. 색안경을 벗고
30.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31. 참된 나
32. 아는 것에서의 자유
33.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34. 불행을 넘어서
35. 삶의 파편들
36. 모두 비슷합니다
37. 어려움이 있을지라고
38. 자신을 사랑하며
39. 끝까지 가보기 전에는
40. 좋은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41. 세상은 격투기장이 아닙니다
42. 왜 조금도 양보하지 않았습니까?
43. 봄에 피지 않는 꽃도 있다
44. 웃으며 산다고 손해 볼 것은 없겠지요
45. 삶에 자유를 주고 싶을 뿐입니다
46. 불행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47. 누구를 원망할까?
48.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다
49. 그냥 믿어주기 바랍니다
50. 보이지 않는 것들
51. 온전히 나의 것
52. 시야를 바꾸어 본다면
53. 모든 것을 잃지 않기 위해
54. 산과 물
55. 잠시 머무르는 것일 뿐
56. 나를 버리고
57.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58. 이쪽에서 저쪽으로
59. 다른 사람의 단점만 계속 보인다면
60. 용서를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2. 나는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가?
3. 삶은 그렇게 스쳐 지나간다
4. 나의 삶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5. 타인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아야 했다
6. 내게 이르지 않은 슬픔
7. 추억속의 사진 한 장
8. 나비가 애벌레였던 이유
9.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우연
10. 신만은 나를 알겠지
11. 그렇게 행복하고 싶었거늘
12. 올바른 선택이었을까요?
13. 무엇이 나의 마음을 떠나가게 했을까요?
14.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15. 내가 그에게 헌신했다고 해서 그는 나에게 보답하지 않는다
16. 이제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17. 치유될 수 없는 상처도 아물기 마련이다
18. 잠시 미풍이라도 맞으렵니다
19. 속도를 맞춰서 걸어야 했다
20. 꿈은 고통이 될 수도 있다
21.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있다
22.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3.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4.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25.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26.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27. 별을 바라봅니다
28. 나를 잊었습니다
29. 색안경을 벗고
30.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31. 참된 나
32. 아는 것에서의 자유
33.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34. 불행을 넘어서
35. 삶의 파편들
36. 모두 비슷합니다
37. 어려움이 있을지라고
38. 자신을 사랑하며
39. 끝까지 가보기 전에는
40. 좋은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41. 세상은 격투기장이 아닙니다
42. 왜 조금도 양보하지 않았습니까?
43. 봄에 피지 않는 꽃도 있다
44. 웃으며 산다고 손해 볼 것은 없겠지요
45. 삶에 자유를 주고 싶을 뿐입니다
46. 불행에서 스스로 벗어나야
47. 누구를 원망할까?
48.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다
49. 그냥 믿어주기 바랍니다
50. 보이지 않는 것들
51. 온전히 나의 것
52. 시야를 바꾸어 본다면
53. 모든 것을 잃지 않기 위해
54. 산과 물
55. 잠시 머무르는 것일 뿐
56. 나를 버리고
57.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58. 이쪽에서 저쪽으로
59. 다른 사람의 단점만 계속 보인다면
60. 용서를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오늘 행복하자’라는 말은 제가 저 자신에게 매일 하는 말입니다. 너무나 흔하고 평범한 말이지만, 저는 저에게 이 말을 매일 수십 번은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행복을 많이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행복이란 단어조차 제 마음속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조건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 모든 과정을 잃어버렸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저 스스로 행복하려고 노력합니다. 과거는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저 오늘 행복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오늘 온전히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본문중에서)
예전엔 행복을 많이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행복이란 단어조차 제 마음속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조건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 모든 과정을 잃어버렸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저 스스로 행복하려고 노력합니다. 과거는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저 오늘 행복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오늘 온전히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