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창의융합 시리즈 결정판이자 실천편!

저자는 2009년 우리나라가 창의융합교육(STEAM)을 도입 후, ‘융합인재교육’을 테마로 연간 200회 이상의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창의융합교육 분야의 전문가다. 이런 오랜 현장 경험을 담아 《융합을 알아야 자녀공부법이 보인다》《융합인재교육은 성적보다 공부그릇》《인공지능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등을 집필하며 전국의 부모들과 미래 세대의 자녀교육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 이 책,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6가지 부모력》은 저자의 창의융합교육 시리즈 결정판이자 실천편이다.

6가지의 관점에서 세상과 교육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의 자녀교육이 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책!!

세상이 급변하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역시 급변하고 있다. 우리의 공교육 역시 창의융합교육을 표방하며 전체 시스템을 바꾸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자녀교육도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저자는 다음처럼 6가지 관점에서 세상과 교육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의 자녀교육이 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 “나는 20세기형 부모인가, 21세기형 부모인가”를 점검해야 하며, 2) “디지털 혁명 사회”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3)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등장” 등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깨어 있어야 하고, 4) “무엇이 진짜 공부인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5) “무엇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를 알고 있어야 하며, 6)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부모는 퍼스트 멘토이자 영원한 멘토”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을 사회와 소통하는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