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우스는 아직 부족한게 많은 곳인거 같아요
1번째는 배송속도 타 인터넷서점과 비교햇을때 매우 느리고
2번째 고객센터 서비스 매우...실망스럽습니다

요즘 특히나 빠른배송추세인데로 당일오전에 시켜도 최대한빨리발송해서 빠르면 다음날 아침에 책을 받을 수 잇는 시스템을 해주는곳이 되게 많은데 여긴 전날 17시에 시킨 책이 다음날 17시에 발송햇다고 연락오고 받은 운송장번호는 뜨지도 않아요
제일 놀랜건 고객센터전화를 걸엇는데 지금은 통화중...이니까 다시걸어달라는신호음이 울리는건....
사람이 직원이부족한건지 전화가 몇대 없는건지...무튼 세번만에 전화연결해서 상담원이 받으셧는데 ...진짜 목소리쫙깔고 북마우습니다 ......
모바일상에서 카카오톡연동으로 회원가입하고 책시킨후에
배송조회보려고 컴퓨터로 로그인할려는데 이상한아이디로 바뀌어잇고 그문제로전화햇는데 ...아니 상담원분진짜 솔직히 정말로..말씀하시는어투나 톤이나 진짜 대충대충입니다
일하기 싫으신줄 알앗어요 고객들하고 마주하는 고객센터느낌에따라 그회사 이미지가 결정되는걸...모르시는건지..어니면 그냥 그런건 관심이 없으신건지
문제해결도... 아이디바꿀수잇다길래들어갓더니 되지도 않고 ...
일단 비번이라도바꿔서 조회햇습니다
준비중이라더군요....

그냥 일반서적도아니고 자격증서적은 .........최대한빨리보내주셧으면 합니다 시험준비한다고 사는책이잖아요
시험날짜는정해져잇고 책하루이틀늦어지면 그만큼 볼수잇는시간이줄어들어요
이런상황에 발송됫다는문자에 합격기원인가 무슨 응원메세지 남기셧는데...응원하신다는 회사가 이시간에보내는걸까 싶기도하고... 오히려 역효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