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서너 번은 자연스레 제과점에 들러 빵은 물론, 케이크나 타르트를 집어 들게 되는 바야흐로 디저트의 ‘춘추전국시대’. 진짜 맛있고 예쁜 디저트 맛집을 찾아 헤매던 디저트러버들을 위해 48곳의 검증된 디저트 맛집을 모았습니다.

새롭게 리뉴얼한 블루스트리트(구.블루북) vol.8, 여덟 번째 테마는 Now, Desserts ‘지금은 디저트 시대’입니다. 와플 위의 아이스크림, 쑥과 인절미가 들어간 마들렌, 선인장과 라멘 모양의 디저트 등 바야흐로 디저트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저트 하면 딸기가 올려진 새하얀 생크림케이크나 브라우니, 와플, 쿠키, 그리고 어쩌면 고급 초콜릿 정도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그 종류 또한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습니다. 이번 vol.8에는 음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블루스트리트의 푸드 전문 에디터들이 직접 방문하여 검증한 디저트 맛집 48곳을 담았습니다. 레이어마다 눈부신 프리미엄 파인디저트를 비롯해 독특한 생김새의 디저트, 오후 3시에 생각나는 애프터눈 티세트와 한국의 전통 떡카페까지. 2019년 디저트 현주소의 모든 것을 담은 블루스트리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광고 없이 직접 경험해본 이야기와 추천 메뉴, 에디터의 특별한 팁들이 가득합니다. 바우처 매거진에 소개되는 모든 매장에서는 매거진 내의 별도의 바우처 이용코드(MEMBERS CODE)를 통해 1 1, 메뉴 추가 제공, 방문 시 무료 증정 등의 혜택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블루스트리트앱(APP)에 바우처 이용코드를 등록하면 손쉽게 모바일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앱에는 매거진에 수록되지 않은 이태원, 가로수길, 연남동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와 전국 600여 개의 맛집들이 추가로 담겨있습니다. 바우처 매거진 한 권으로 ‘오늘은 뭐하지?’ 당신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