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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 (박지원) [비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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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원
출판사:
비엠케이
저자:
박지원
출간일:
20171215
ISBN:
9791195541577

304쪽 | 159 * 216 mm
쪽수/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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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시대라고들 걱정이지만 오늘도,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아기를 낳고 있고 누군가는 그 곁을 지키며 아빠가 되고 있다.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는 어떤 방법으로 아이를 낳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아이를 낳느냐니? 아이는 뭐, 그냥, 산부인과에 가서, 상황에 따라... 운이 좋으면 자연분만을 하는 거고, 아니면 제왕절개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다. 제왕절개를 충분히 피할 수 있음에도 요즘의 출산 경향은 많은 산모들에게 제왕절개라는 수술을 권하고, 제왕절개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도 그 방법을 굳이 찾지 않으려고 하는 추세다. 분만실이라 쓰인 수술실에서, 아기 엄마 혼자 누워 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고, 태어난 아기는 컴컴한 엄마 뱃속으로부터 눈부신 형광등 아래로 갑자기 끄집어내져서 누군지 모를 의사, 간호사들의 손을 거쳐 신생아실로 향한다. 그건 세상에 태어난다는, 그러니까 새로운 세상으로 나온다는 어마어마한 일을 겪어 내는 아기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닐까? 자연주의 출산이란, 임신이나 출산이 진단이나 수술을 요하는 질병이 절대 아니며, 엄마와 아빠, 아기가 만나는 즐거운 여정임을 잊지 말고 그 과정을 ‘기꺼이’ 모두 함께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될 산모뿐만 아니라 아빠가 될 남편도 함께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야 하며, 진통의 시간이 왔을 경우에는 자신이 묵을 병실에서든, 좀더 편안하게 진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욕조 안에서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세로 아이를 낳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자연주의 출산이다. 가능한 한 촉진제나 무통주사의 사용을 제한하고, 가능한 한 회음 절개나 제왕절개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절대로’ 그런 것들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의사나 의료적 개입이 꼭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럴 때는 산모와 보호자에게 그 과정과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충분히 상의한 뒤에 시행한다.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에서 박지원 원장이 하고 있는 말들은 한마디로, 어렵게 나오고 있는 아기를 조금 더 기다려 주고, 엄마의 손을 잡고 진통을 함께 견디어 주며, 서로 더 존중하고 더 배려하며 아기를 낳아 보자는 것이다.


      저자 : 박지원
      저자 박지원은 산부인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자신의 두 아이를 일반 산부인과에서 ‘수술’로 낳았다. 아이를 낳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산모와 남편이 선택하거나 질문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산모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겨 왔음을 알게 된 지금, 이제 세상에 반항을 하고 있다. 여자들의 임신과 출산은 질병이 아니며 원래 출산이란 지극히 자연스럽고 안전한 것이었다고…… 2012년부터 블로그 “닥터박의 자연출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산에 대한 생각을 적어 왔다. 현재 정통 자연주의 산부인과인 “연앤네이쳐”의 대표원장이다.

      추천사 _ 5 프롤로그 _ 8





      1부 _ 자연주의 출산이란


      진짜 뭐가 다른 거예요? _ 18


      가만히 좀 있어 봐, 괜찮다니까 _ 26


      커도 돼요, 늦게 나와도 돼요 _ 32


      우리가 하는 것, 촉진제와 무통주사를 뺀 모든 것들 _ 37


      출산에 마감이라니 _ 41


      둘라, 인간 진통제를 만나세요 _ 46


      시계는 없어도 됩니다 _ 53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_ 59


      ‘우리’는 할 수 있어요 _ 65


      자연주의 출산, 자연 출산, 자연 분만, 뭐라고 부르든…… _ 71





      2부 _ 자연주의 출산만이 정답은 아니다


      바보 같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_ 82


      왜 한밤중에 태어나는 아기가 많을까? _ 88


      뱃속 작은 생명이 가장 힘들다 _ 93


      자연주의 출산, 어디서 해야 할까요? _ 99


      자연주의 출산인데 뭘 이렇게 많이 하나요? _ 108


      자연주의라는 말도 버릴 수 있기를 _ 113


      해서는 안 되는 말, “뭐 하러 미련하게…… _” 118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_ 124


      아기 체중이 왜요? _ 127


      자연주의 출산 그 이상의 자연주의 출산 _ 131





      3부 _ 두려움 없는 부부 출산을 위하여


      임신 기간은 엉망인데, 자연 출산만? _ 140


      저희들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_ 144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 _ 153


      반드시 끝날 고통 _ 158


      산모는 마라토너 _ 162


      모든 것은 마음에서 _ 165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_ 168


      식탁의 절반은 과일과 야채로 _ 171


      무엇이든 골고루 적당히 먹어요 _ 177


      임신 중 체중,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_ 183


      임신 중 운동은 필수 _ 186


      자연 출산을 위한 비법 _ 192


      고령 임신, 걱정만 하다 말 건가요? _ 201


      기형아 검사 꼭 해야 하나요? _ 206


      태교, 아이와 평생 대화의 시작 _ 215





      4부 _ 우리들의 특별한 만남-내가 만난 아가들


      이게 바로 순산이다 _ 222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_ 227


      보노보노, 엉덩이로 세상을 맞다 _ 230


      나무가 태어났다 _ 237


      쌍둥이 건이와 강이 _ 242


      그녀는 멋졌다 _ 247


      47킬로그램, 42세 엄마도 해냈어요! _ 253


      둘째는 빨리 나온다고요? 쿵쾅이는 달랐어요 _ 258


      하늘 보고 나왔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_ 262


      잭잭이 브이백했습니다 _ 268


      사랑이네, 미련이 남는다면 해 봐야지요 _ 272


      배우와 셰프가 아니에요 _ 278


      탤런트도 가수도 엄마는 그냥 엄마죠 _ 288





      응원의 글 _ 298


      에필로그 _ 302



      저출산시대라고들 걱정이지만 오늘도,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아기를 낳고 있고 누군가는 그 곁을 지키며 아빠가 되고 있다.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는 어떤 방법으로 아이를 낳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아이를 낳느냐니? 아이는 뭐, 그냥, 산부인과에 가서, 상황에 따라... 운이 좋으면 자연분만을 하는 거고, 아니면 제왕절개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다. 제왕절개를 충분히 피할 수 있음에도 요즘의 출산 경향은 많은 산모들에게 제왕절개라는 수술을 권하고, 제왕절개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도 그 방법을 굳이 찾지 않으려고 하는 추세다.
      분만실이라 쓰인 수술실에서, 아기 엄마 혼자 누워 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고, 태어난 아기는 컴컴한 엄마 뱃속으로부터 눈부신 형광등 아래로 갑자기 끄집어내져서 누군지 모를 의사, 간호사들의 손을 거쳐 신생아실로 향한다. 그건 세상에 태어난다는, 그러니까 새로운 세상으로 나온다는 어마어마한 일을 겪어 내는 아기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닐까?
      자연주의 출산이란, 임신이나 출산이 진단이나 수술을 요하는 질병이 절대 아니며, 엄마와 아빠, 아기가 만나는 즐거운 여정임을 잊지 말고 그 과정을 ‘기꺼이’ 모두 함께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될 산모뿐만 아니라 아빠가 될 남편도 함께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야 하며, 진통의 시간이 왔을 경우에는 자신이 묵을 병실에서든, 좀더 편안하게 진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욕조 안에서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세로 아이를 낳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자연주의 출산이다.
      가능한 한 촉진제나 무통주사의 사용을 제한하고, 가능한 한 회음 절개나 제왕절개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절대로’ 그런 것들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의사나 의료적 개입이 꼭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럴 때는 산모와 보호자에게 그 과정과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충분히 상의한 뒤에 시행한다.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에서 박지원 원장이 하고 있는 말들은 한마디로, 어렵게 나오고 있는 아기를 조금 더 기다려 주고, 엄마의 손을 잡고 진통을 함께 견디어 주며, 서로 더 존중하고 더 배려하며 아기를 낳아 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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