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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 육아 (다카하마 마사노부) [카시오페아]
부제목: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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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원
출판사:
카시오페아
저자:
다카하마 마사노부
출간일:
20171218
ISBN:
9791188674022

164쪽 | 140 * 205 mm
쪽수/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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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무한 책임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육아서는 잊어라!"일본의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가 밝히는 가장 중요한 기본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육아법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교육서 작가이자 교육자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아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저자는 “육아는 기본적으로 ‘잘해야지’ 하는 결심이 통하지 않는 세계”라며,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고 강조한다. 만약 당신이 아이를 위해 너무 애쓰고 노력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는 엄마라면 이 책을 보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자. 육아를 잘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엄마는 더욱 지치고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더 없어지게 된다.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내려놓고 너무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자.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아이는 진정 ‘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이 책은 육아의 잡다한 부분을 배제하고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여섯 가지 ‘하지 않기’를 제안한다. 비교하지 않기,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등이다. 부모가 ‘하지 않는’ 선택을 함으로써 아이는 더 잘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매일 애쓰고 노력할수록 엄마의 자리가 점점 더 버겁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제까지 노력해온 자신을 다독이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기본을 되짚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 : 다카하마 마사노부
      저자 다카하마 마사노부(高濱 正伸)는 아이들을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교육 신조로 삼고 있다. 일본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학부모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강연회는 매회 대기 인원이 생길 정도로 엄청난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93년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과 언어력, 야외 체험을 곁들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학원, ‘하나마루 학습회’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사이타마 현에서 의사와 카운슬러들이 만든 자원봉사 단체의 일원으로서 왕따?등교 거부?가정 폭력 등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전력하고 있다.1959년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났고, 도쿄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부모의 습관 37』, 『아이를 자라게 하는 ‘태어난 순서’ 육아법』, 『기죽지 않는 아이가 되는 육아 방식』 등 다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엄마를 미치게 하는 남자아이 키우는 법』, 『수학 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4』, 『도전! 입체왕 1~4』 등이 있다.
      역자 : 김경은
      역자 김경은은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감자공주 아리알의 꿈』, 『세 살부터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 『시네마 식당』, 『이이지마 레시피』, 『고독한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 『줄 서서 먹는 반찬 가게』, 『우주여행 우리도 갈 수 있어!』 등이 있다.

      프롤로그





      1장 비교하지 않기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금방 잘하기를 바라지 않기


      평균과 비교하지 않기


      부모끼리 비교하지 않기


      남편을 비교하지 않기





      2장 육아에 정답이나 이상을 바라지 않기


      너무 열심히 하지 않기


      육아의 정답을 찾지 않기


      집중해서 노는 아이를 방해하지 않기


      조건부 사랑을 보여주지 않기


      착한 아이가 되기를 강요하지 않기


      성적을 중시하지 않기


      엄마가 하지 않는 일을 아이에게 요구하지 않기


      혼자 감당하지 않기


      아이의 미래를 기대하지 않기





      3장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기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기


      아이의 선생님이 되지 않기


      힘들어하는 일을 막지 않기


      따돌림이나 싸움 문제를 크게 벌이지 않기


      앞서가지 않기





      4장 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지 않기


      칭찬에 인색하지 않기


      배려하는 칭찬은 하지 않기


      아이의 의욕을 꺾지 않기


      어린아이 취급하지 않기


      아이에게 다른 아이의 험담을 하지 않기


      주저리주저리 혼내지 않기


      운동 콤플렉스를 우습게 여기지 않기





      5장 육아 환경을 소홀히 하지 않기


      정보통에 흔들리지 않기


      인터넷 정보를 맹신하지 않기


      불분명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기


      편리한 도구를 너무 많이 주지 않기


      친구 같은 부모가 되지 않기


      모르는 문제를 그대로 두지 않기


      무턱대고 사주지 않기


      아이의 방에서 공부시키지 않기


      남편과의 대화를 포기하지 않기


      부정적인 말을 입버릇처럼 하지 않기





      6장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아이에게 점잖은 태도를 바라지 않기


      산만한 태도를 걱정하지 않기


      관여할 수 없는 부분에는 무리해서 간섭하지 않기


      남자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기



      "간섭하고 지시하고 비교하고… 그럴수록 아이는 더 못하게 된다!"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하지 않는’ 육아법

      엄마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 한다. ‘해주지 못하는’ 것을 자책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안절부절못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주지 못하는 것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무엇이든 부모가 해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자. 특히나 요즘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를 위한 모든 것을 엄마가 세팅해놓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육아에 관한 수많은 지침들 속에서 엄마들은 길을 잃거나 죄책감을 가지기 일쑤다. 그런데 ‘다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수사 속에 혹시 엄마의 만족감만 있던 것은 아니었나? 혹시 부모가 애를 쓰는 동안 아이는 더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방해받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이 책의 저자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불안하고 고독한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자책감과 시간부족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유치원을 다니는 시기부터 학원에 내몰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방과후수업과 특별활동, 숙제에 치여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점점 잊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은 무언가를 하는 부모보다 무언가를 하지 않는 부모가 어쩌면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너무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거나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려고 애쓰지 말자.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최악의 부모가 되는 것을 피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괴로워져만 가는 당신에게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교육서 작가가 던지는 통쾌한 직언

      육아를 하면 주변에서 워낙 여러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다른 엄마들은 이것도 시키고 저것도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느낌에 불안해지고 저 무리에 우리 아이를 넣지 않으면 아이한테 잘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비교당한 아이는 물론 비교한 엄마까지도 불행에 빠진다.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는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기 위해서 부모가 ‘하지 않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모의 앞서가는 배려가 아이를 어떻게 망치는지 설명한다. 부모와는 완전히 다른 생물인 아이는 예상외의 일만 일으킨다. 그 행동 하나하나를 어른의 사고방식에 따라 ‘이렇게 해야 돼’라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매우 힘들고, 아이 입장에서도 답답한 일이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아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란다”는 저자의 말을 믿고 따라 해보자. 부모가 ‘하지 않을수록’ 아이는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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